이태원클라쓰크러쉬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클라쓰 12회 줄거리 크러쉬 OST - 나는 다이아! 지난 주에 약간 느슨하게 전개되었던 이태원클라쓰 줄거리가 이번 주에는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속도감 있게 달려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어떤 시련에도 쓰러지지 않고 꿈을 향해 달리는 등장인물들의 멋진 모습에 감동하며 보게 됩니다. 그럼 이태원클라쓰 12회 줄거리 요약해 볼게요! 지난 주 장가에 입사하며 본격 흑화했던 근수는 이번 회에서 장회장의 아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략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수아를 제치고 최강포차 관련하여 자신에게 전권을 달라고 하네요. 승부욕 강한 모습에 당연히 장회장은 허락해 주고요. 지난 회에서 사랑해요 돌직구를 서너 번 연속으로 날리며 새로이에게 고백했던 이서. 김다미 배우의 매력이 쩔었던 장면이었죠. 설마 퇴사할 거냐고 묻는 새로이의 물음에 잠시 휴가를 달라고 합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