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태원클라쓰OST

이태원클라쓰 12회 줄거리 크러쉬 OST - 나는 다이아! 지난 주에 약간 느슨하게 전개되었던 이태원클라쓰 줄거리가 이번 주에는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네요! 속도감 있게 달려갈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어떤 시련에도 쓰러지지 않고 꿈을 향해 달리는 등장인물들의 멋진 모습에 감동하며 보게 됩니다. 그럼 이태원클라쓰 12회 줄거리 요약해 볼게요! 지난 주 장가에 입사하며 본격 흑화했던 근수는 이번 회에서 장회장의 아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모략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수아를 제치고 최강포차 관련하여 자신에게 전권을 달라고 하네요. 승부욕 강한 모습에 당연히 장회장은 허락해 주고요. 지난 회에서 사랑해요 돌직구를 서너 번 연속으로 날리며 새로이에게 고백했던 이서. 김다미 배우의 매력이 쩔었던 장면이었죠. 설마 퇴사할 거냐고 묻는 새로이의 물음에 잠시 휴가를 달라고 합니.. 더보기
이태원클라쓰 11회 줄거리, 이태원클라쓰 OST 방탄소년단 뷔가 부른다! 사랑의불시착 이후 인기 바톤을 이어 받은 드라마 이태원클라쓰! 따끈따끈한 11회 줄거리 배달 왔습니다~ 별일 없는 것 같은 한 회였는데, 정리하면서 보니 은근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특히 각각의 캐릭터들이 뭔가 변화의 기점을 맞이한 회였던 것 같아요. 각 캐릭터들의 풍성해지며 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 것 같습니다. 지난 회에서 단밤 퇴사를 선언했던 장근수는 아버지 장회장의 빽으로 장가에 입사합니다. 그 동안 둥글둥글한 성격으로 단밤에서도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이었던 근수가, 이제 장가에서 본격적으로 야심가가 될 것 같네요. 근수는 장회장의 명으로 수아의 밑에서 일하게 되고요, 근원이가 그랬던 것처럼 장회장에게 욕먹고 혼나면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이 그려질 것 같습니다. 단밤에는 일대 변화가 .. 더보기